영화관에 못가더라도~

 

코로나로 인해서 영화관에 가지 않은게 2년은 다~되어 가는 듯하다.오히려 영화관이 사람이 더 많지 않다고 하는데...굳이 영화관까지 가서 봐야 하나 싶기도 해서 조금은 참고 집에서 보고 있는 중이다.하지만 영화관을 가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팝콘과 오징어가 아니겠는가~~

집에서 팝콘은 튀겨 먹지 못하더라도 영화관에서 맛보는 오징어는 먹을 수 있기에 영화관에서 맛 보는 그대로인 오징어를 주문했다.집에서 맘 편하게 오징어를 먹으며 스크린 속으로 빠져 들어가면 영화관인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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