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으니 더 맛있게 보인다.ㅎ

출출한지 저녁을 먹고도 과자를 찾는 아이들~아이들의 소화력은 최고이다.ㅎ움직이지 않고 지내도 소화력은 정말 짱이다.ㅎ그런 소화력이 부럽다..나이가 드니 소화 점점 안되는게 느껴진다..예전 엄마가 점저를 먹으면 저녁을 안 먹어도 된다는 말에 깜짝 놀란게 생각이 나니 이해가 된다.

하루세끼에 중간 간식까지 챙겨 주는데 야식은 알아서 먹으라고 했더니 조리퐁 봉지채에 우유를 넣어서 가지고 왔다.ㅎ이런 방법은 어디서 본거지~이렇게 먹는 걸 보니 더 맛있어 보였다~그릇이 어떤 그릇이냐에 따라 맛도 달라 보이는게 맞나 보다.ㅎㅎ나두 먹고 싶지만 소화가 안돼서...ㅠ

'행복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소고기다~ㅎㅎㅎ  (0) 2020.03.19
코로나에 빨리 사라져라  (0) 2020.03.15
겹경사~^^ㅎㅎㅎ  (0) 2020.03.14
아이들 데리고 산책 나왔다~  (0) 2020.03.13
상큼하다~~  (0)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