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사라진다..ㅎㅎ
사랑하는 나의 분신 2020. 3. 14. 13:55
오늘은 오리고기다~ㅎㅎ종류별로 먹이려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를 번갈아 가면 먹이고 있다.오늘은 함께 먹으려고 후라이팬에 안 굽고 거실에 자리를 피고 고기를 구웠다~같이 먹으려고 거실에 자리를 깔았는데 고기를 올려놓기가 무섭게 사라진다.ㅎ대단한 아들들...
아들들이 순삭하는지라 나는 먹을게 없어 보여 비비고 육개장을 꺼내왔다~비비고 즉석식품들이 집에서 하는 것처럼 맛있어서 쟁여 놓으니 먹을게 없을때 아~주 편하다.그래도 아이들이 나를 생각해서 조금은 남게는 놓았다..다~먹었으면 삐졌을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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