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 때문에 기술이 생겼다~
사랑하는 나의 분신 2020. 3. 12. 17:32
아이들은 밥을 먹어도 고기는 또 먹고 싶은가 보다~고기를 굽지 않는 날이 없는 듯 하다..ㅋ다른 걸 먹이려고 해도 다른 거 먹고도 고기를 또 먹는 아이들~너네가 고기농가에 아~주 큰 보탬을 주는구나...농가에서 상을 줘도 될꺼 같다.ㅎㅎ고기를 매일 굽는 나도 장인이 되 가는 거 같다.ㅎㅎ
이제는 눈을 감고도 고기를 구울 수 있을꺼 같다~고기를 굽는 것도 팁이 있어야 한다~누가 굽는냐에 따라서 고기 맛도 달라진다~같은 고기라도 맛이 천지차이이기 때문에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고기 굽는 것을 양보할 수가 없다.ㅎㅎ아이들 때문에 기술이 하나 생겼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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