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둘 다 학교에 가게 되었다~살다보니 이런날도 찾아오는구나.ㅎㅎ코로나로 아이들을 집에 데리고 있은지 1년이 넘었는데 이런 날이 찾아오니 이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고 여유롭게 느껴졌다.언제나 볼일을 보거나 친구를 만나도 점심시간때는 돌아와야 하니 마음이 조급했는데...
마음이 조급하지 않은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니 평화로움이 느껴졌다.역시나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야만 하는것 같다.마음이 편안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시야가 넓어지면 생각도 넓어지는 것 같다.ㅎㅎㅎ마음이 편안해지니 모든게 긍정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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