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아이들이 용돈을 다 쓰려 하지 않고 저축을 하겠다고 했다.일주일의 용돈을 군것질로 많이 쓰던 아이가 군것질을 줄이고 용돈의 절반이상을 통장과 돼지저금통에 저축을 한다고 했다.
내가 주는 용돈이긴 하지만 아이가 그저 쓰려고만 하지 않고 저축을 시도했다는 자체에 많은 칭찬을 해주었다.사람은 습관이 무서운지라 저축하지 않는다면 저축하는 법을 모를것이다.작은 변화이지만 앞으로 삶에 큰 변화를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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