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요리의 행복 2020. 3. 10. 20:32
아침부터 고기를 찾는 아이들에게 돈까스를 튀겨 주었다~돈까스도 고기이니~^^ㅎㅎ아들들과 나의 취향은 다르다..나는 돈까스도 치즈 돈까스가 너무 맛있다~아들들 먼저 해주고 나 혼자 치즈 돈까스를 튀겨 먹었다..어찌 치즈들도 싫어하는지...
확실히 태어날때부터 남자와 여자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태어났나 보다,,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생각난다...그 책을 보면서 남자와 여자의 다른 특성들을 보고 바깥양반을 이해하기 시작했다..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다시 책을 꺼내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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