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기분이 난다~

어른들은 할로윈을 딱히 챙기지는 않지만 아이들때문에 할로윈 기분을 낼 수가 있다.아이들이 다니는 영어학원에서는 할로윈 분장을 하고 오거나 소품들을 챙겨 오라고 할때가 많아 할로윈 관련된 용품들을 사면서 나도 할로윈 기분을 만끽한다.

이번에는 코로나로 할로윈 분장을 하는 행사를 하지 않으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할로윈캔디를 사서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고 싶다고 하여 캔디를 구매하였다.할로윈캔디를 보니 정말 할로윈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작지만 소소한 재미와 행복이 느껴졌다.

'사랑하는 나의 분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라스가 다르다  (1) 2021.06.10
먹는 클라스가 다르다.  (0) 2021.04.21
고기에 고기!!  (0) 2020.07.22
든든하다.ㅎ  (0) 2020.07.19
주기적으로 먹는 돈까스이다.  (0)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