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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5 오이소박이 또 만들었다~!!
  2. 2020.03.28 오이김치 담궜다~

오이소박이 또 만들었다~!!

오이소박이를 담근지 보름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다 먹어서 다시 오이를 사 왔다..김장김치만 먹다가 새로운 김치가 올라오니 더 잘 먹게 되는지라 김장김치는 꺼내지도 않고 오이소박이만 먹은거 같다..계속 먹다 보면 잘 안먹어지는지라 이번에도 양은 많지 않게 적당히 만들었다.

오이가 싸고 싱싱하니 오이소박이를 담그기 딱 좋은 시기이다~오이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하면 무르지 않고 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해서 이번에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만들었다~오래 보관하지 않을 정도로 먹기는 하겠지만서도.ㅎㅎ혹시나 해서 다른 방법으로도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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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김치 담궜다~

마트에 가니 오이가 너무 싸게 팔고 있었다~집콕을 오래 하고 있으니 벌써 오이김치를 담궈야 하는 시기가 된것도 잊고 있었던 거 같다~다른 김치는 잘 안 먹어도 오이김치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인지라 해마다 오이김치를 담군다~그래서 다른 김치는 잘 못해도 오이김치만큼은 자신있다.

싱싱한 오이만 잘 고른다면 오이김치의 절반은 성공한 거다~뭐든지 재료가 좋아야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는게 음식의 기본이다.오이는 위 아래 굵기가 같고 울퉁불퉁한 부분이 많을수록 싱싱한 오이라고 한다~잘 담그어졌으니 맛있게 익히기만 하면 된다~날씨가 따뜻해져 1~2일이면 익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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